▹ 바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4개
- 가스아바니 : (1)‘가시아버지’의 방언
- 바니르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한 무리의 신(神). 바람과 바다의 신인 뇨르드가 우두머리이고, 프레이, 프레이야 등이 이 신족에 속한다. 풍요와 행복을 지배하는 신족으로, 주로 농사를 지으며 산다. 아스 신족과 오랫동안 대립하다가 후에 동맹을 맺게 된다.
- 우바니사토 : (1)‘우파니샤드’의 음역어.
- 코어 바니시 : (1)전기 기기의 철심판 표면에 생기는 과류 전기의 손실을 방지할 목적으로 규소 강판(鋼板)에 도장할 때 사용하는 가열 건조형의 전기 절연 바니시.
- 픽처 바니시 : (1)대기 중에서 그림이 계속 보호되도록 칠하는 유광 광칠. 타블로의 광칠 효과도 낸다.
- 장유성 바니시 : (1)바니시 도료(塗料) 종류의 하나. 도막 형성 요소 가운데 수지분에 대하여 지방 유분이 많은 바니시이다.
- 콤파니아 데이 지오바니 : (1)1954년 연출가이자 배우인 룰로가 부아젤리, 밸리, 펄크, 구아니에리 등과 함께 창단한 이탈리아 극단. 뮈세의 <로렌차치오>가 창립 공연작이다.
- 소부 바니시 : (1)전기 기기의 코일, 전기 철판, 에나멜선 따위의 표면을 절연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열건조성 바니시.
- 결정 바니시 : (1)바니시 도료 종류의 하나. 안료를 배합한 에나멜로 열처리하면 결정 문양이 나타나는 오일 바니시이다.
- 코일 바니시 : (1)전기 기기의 코일이나 절연물의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데에 사용하는 전기 절연 바니시.
- 우바니 : (1)불교를 믿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받은 세속의 여자. (2)불교를 믿는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셸락바니시 : (1)셸락을 알코올에 녹여 만든 칠감. 목재 따위의 구멍을 메우거나 초벌 칠, 광을 내는 마무리 따위에 쓰인다.
- 쟁바니 : (1)‘바라’의 방언
- 아바니코 : (1)앙상블을 새로운 섹션으로 인도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 팀발레스 연주에서 중요한 기술인 픽업(Pick-up) 기술이다.
- 중유성 바니시 : (1)바니시 종류의 하나. 도막 형성 요소 가운데 수지분에 대한 유분의 비율이 약 1:1 정도인 바니시이다.
- 만토바니 : (1)아눈치오 파올로 만토바니, 이탈리아 태생의 영국 지휘자ㆍ작곡가(1905~1980). 1931년 악단을 조직하고,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현악기가 중심이 된 악단을 편성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 왜큰나바니 : (1)‘외할아버지’의 방언 (2)‘외할아버지’의 방언
- 하루바니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웨클아바니 : (1)‘외할아버지’의 방언 (2)‘외할아버지’의 방언
- 카바니 : (1)피에르 장 조르주 카바니, 프랑스의 생리학자ㆍ철학자(1757~1808). 프랑스 관념학파의 대표자이며 생리학적 심리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간의 의식 작용이 감각의 결과라는 것을 임상적ㆍ생리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하였다.
- 유성 바니시 : (1)잘 마르는 기름에 천연수지 또는 합성수지를 혼합하고 거기에 건조제와 용매를 넣어 만든 칠감. 건물의 안팎과 가구, 기계 따위에 바른다.
- 맏아바니 : (1)‘큰아버지’의 방언 (2)‘큰아버지’의 방언 (3)‘고모부’의 방언 (4)‘고모부’의 방언
- 트란실바니아 알프스 : (1)루마니아 중남부에 있는 산맥. 카르파티아산맥과 함께 이 나라를 양분한다. 길이는 370km.
- 아주바니 : (1)‘아주버니’의 방언
- 보디 바니시 : (1)기름을 많게 한 장유(長油) 바니시의 하나. 내구성, 내후성이 크며, 애벌칠이나 재벌칠 뒤에 마무리로 칠하는 데 쓰인다.
- 알바니아 노동당 : (1)1948년에 공산당에서 개칭하여 1991년까지 호자의 독재를 도왔던 알바니아의 정당.
- 프탈산 수지 바니시 : (1)기름 니스의 하나. 산화 건조성의 액상 도료로, 자연 건조에 의해 도막을 형성하여 투명 도장에 적합하다. 녹 방지 도료의 비이클로 사용한다.
- 글로스 바니시 : (1)그림이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경우에도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광택이 나도록 붓으로 칠하는 광칠. 타블로의 대용이다.
- 매트 바니시 : (1)그림을 보호하고 무광 효과를 내는 데 쓰이는 광칠.
- 아즈바니 : (1)‘작은아버지’의 방언 (2)‘아저씨’의 방언 (3)‘이모부’의 방언 (4)‘형부’의 방언 (6)‘고모부’의 방언 (7)‘고모부’의 방언 (8)‘이모부’의 방언 (9)‘작은아버지’의 방언
- 왜큰아바니 : (1)‘외할아버지’의 방언 (2)‘외할아버지’의 방언
- 노큰아바니 : (1)‘증조할아버지’의 방언
- 아슈르바니팔 : (1)고대 아시리아의 마지막 왕(?~?). 이집트, 시리아 등의 반란을 진압하여 대제국을 재건하였으며, 니네베에 설형 문자 문서의 대도서관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668~기원전 627년이다.
- 아자바니 : (1)남편과 항렬이 같은 사람 가운데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주버니’이다. (2)여자가 일정하게 나이 든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주버니’이다.
- 갈바니 계열 : (1)금속과 준금속의 계급이나 등급을 결정하는 시리즈.
- 씨아바니 : (1)‘시아버지’의 방언
- 갈바니 : (1)루이지 알로이시오 갈바니, 이탈리아의 의학자(1737~1798). 동물 전기의 존재를 발견하여 볼타 전지 발명의 기초를 이루었다.
- 갈바니 작용 : (1)두 개의 금속 접촉으로 전위차가 생겨서 전류가 흐르는 현상.
- 오루바니 : (1)‘오라버니’의 방언
- 인쇄 바니시 : (1)인쇄 잉크의 점성과 유동성을 위하여 쓰는 바니시. 식물유로 만든다.
- 몯아바니 : (1)‘큰아버지’의 방언 (2)‘큰아버지’의 방언
- 휘발성 바니시 : (1)수지, 아스팔트, 셀룰로스를 휘발성 용제로 녹여 만든 합성 도료.
- 바니다 : (1)따라가거나 바장이다.
- 오르바니 : (1)‘오라버니’의 방언
- 시아바니 : (1)‘시아버지’의 방언
- 바니 : (1)카메라를 비나 습기 따위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동시 녹음을 할 때 카메라 모터 소음이 녹음되지 않도록 카메라에 씌우는 덮개.
- 알바니아 : (1)발칸반도 서부에 있는 공화국. 1946년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90년 이후 민주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산지가 많아 목축을 많이 하고 주민은 알바니아인으로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알바니아어이다. 수도는 티라나, 면적은 2만 8749㎢.
- 밥차바니 : (1)‘도시락’의 방언
- 아바니 : (1)‘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바니쉬 : (1)광택이 있는 투명한 피막을 형성하는 도료. 천연수지나 합성수지를 용매에 녹여 만든다. 가구나 선박, 차, 나무 따위에 바르면 용매가 휘발되면서 표면에 막이 생겨 광택을 내며, 습기를 방지한다. 보일유나 건성유로 녹인 유성 바니시, 휘발성 용매에 녹인 스피릿 바니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니시’이다.
- 한아바니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하르바니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흑바니시 : (1)바니시 도료 종류의 하나. 역청질을 주요 도막 형성 요소로 해서 만든 바니시이다.
- 큰아바니 : (1)‘큰아버지’의 방언 (2)‘큰아버지’의 방언
- 갈바니 절연 : (1)전기 시스템 또는 전자 시스템에서 기능적으로 전기를 분리하는 방식의 하나. 전하의 회로 간 이동은 없으나, 커패시턴스ㆍ유도 작용ㆍ전자기파ㆍ광ㆍ음향ㆍ기계적인 방법 따위로 에너지나 정보를 상호 교환 하거나 통신한다.
- 등바니 : (1)‘살강’의 방언
- 알바니아어 : (1)인도ㆍ유럽 어족의 알바니아 어파에 속한 언어. 알바니아 이외에 그리스 및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등지에서 쓴다.
- 바니안나무 : (1)뽕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가지나 줄기에서 여러 개의 받침뿌리가 나와 많은 새싹이 넓은 지역에 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딱딱하며, 꽃과 열매는 무화과와 비슷하고 작다. 수지(樹脂)로 바니시를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인도 동부가 원산지이다.
- 갈바니 전지 : (1)여러 종류의 다른 전도체가 직렬로 연결되어, 그중 적어도 한 개는 전해질 또는 그 용액이 되고 양 끝의 화학적 조성이 같은 계(系)로 되는 전지.
- 갈바니 전류 : (1)시간이 지나도 전류의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아니하는 전류.
- 갈바니즘 : (1)회로를 흐르는 전류가 항상 일정한 크기로 일정한 방향을 향해 흐르는 현상.
- 왜클아바니 : (1)‘외할아버지’의 방언
- 스파 바니시 : (1)도장 재료인 바니시의 하나. 유용성 페놀 수지와 유동 기름을 사용해서 만든 유성 바니시로서, 내알칼리, 내수성이 있어서 외부, 물 젖는 곳의 칠에 적합하다.
- 주정 바니시 : (1)수지(樹脂)를 알코올에 녹인 바니시.
- 오라바니 : (1)‘오라버니’의 방언
- 갈바니쌍 : (1)전해질 용액 속에서 서로 접촉시키면 전기를 발생하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물질.
- 바니질 : (1)‘바느질’의 방언
- 알키드 수지 바니시 : (1)알키드 수지를 280℃ 정도로 처리한 것을 벤졸 따위로 희석하여 만든 투명 도료.
- 트란실바니아 : (1)루마니아 서북부 지방. 카르파티아산맥과 트란실바니아 알프스로 둘러싸인 삼각형 모양의 분지로 이루어져 있다. 흡혈귀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면적은 5만 5159㎢.
- 바니싱 크림 : (1)피부에 발랐을 때 곧바로 흡수되므로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지방산을 주원료로 한 크림.
- 도노바니아 육아종균 : (1)외부 생식기의 피부에 깊은 고름집 궤양이 형성되는 육아종성 성병을 일으키는 세균.
- 리터칭 바니시 : (1)수지를 페트롤에 녹여 만든 것으로, 건조된 그림을 보필ㆍ수정할 때 사용하는 광칠.
- 절연 바니시 : (1)기름, 나뭇진 따위로 만들어 절연에 쓰는 바니시.
- 알바니아 공화국 : (1)‘알바니아’의 공식 국가명.
- 갈바니 전기 : (1)갈바니 전지의 단자를 단락(短絡)하거나 단자 사이에 적당한 외부 저항을 접속하였을 때 생기는 전기. 이탈리아의 의학자 갈바니가 발견하였다.
- 단유성 바니시 : (1)도막 형성 요소 가운데 고형 수지분에 대해서 지방 유분이 적은 바니시.
- 내산 흑바니시 : (1)도막 형성 요소로 역청질을 사용하여 내산성이 우수한 바니시.
- 코펄 바니시 : (1)코펄과 건성유를 도막 형성 요소로 만든 중성유 바니시.
- 가시아바니 : (1)‘가시아버지’의 방언
- 갈바니 전기 발생 : (1)두 개의 금속 접촉으로 전위차가 생겨서 전류가 흐르는 현상.
- 거바니 : (1)‘거반’의 방언 (2)‘거반’의 방언
- 알바니 : (1)프란체스코 알바니, 이탈리아의 화가(1578~1660). 볼로냐파에 속하는 화가로서 제단화(祭壇畫)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그리스도의 세례>, <이집트로의 도피> 따위가 있다.
- 바니시 : (1)광택이 있는 투명한 피막을 형성하는 도료. 천연수지나 합성수지를 용매에 녹여 만든다. 가구나 선박, 차, 나무 따위에 바르면 용매가 휘발되면서 표면에 막이 생겨 광택을 내며, 습기를 방지한다. 보일유나 건성유로 녹인 유성 바니시, 휘발성 용매에 녹인 스피릿 바니시 따위가 있다.
- 갈바니 흐름 : (1)시간이 지나도 전류의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아니하는 전류.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ㄴ
(총 253개)
:
바나, 바날, 바냐, 바널, 바녀, 바놀, 바농, 바눌, 바눙, 바늘, 바니, 박눌, 반나, 반날, 반납, 반낭, 반낮, 반널, 반년, 반노, 반놈, 반농, 반눈, 발난, 발날, 발낭, 발내, 발노, 발니, 밤나, 밤날, 밤낫, 밤낭, 밤낮, 밤내, 밤녓, 밤눈, 밤늦, 밥낱, 밥내, 방날, 방남, 방납, 방낮, 방내, 방년, 방념, 방농, 방뇨, 배나, 배납, 배낭, 배내, 배너, 배년, 배념, 배농, 배뇨, 배누, 배닝, 백낙, 백난, 백날, 백남, 백납, 백낮, 백념, 백눈, 뱀날, 뱀눈, 뱃넘, 뱃놈, 뱃눔, 뱃늠, 뱅노, 뱅니, 버나, 버내, 버너, 버널, 버네, 버넷, 버니, 버닉, 버닝, 번네, 번뇌, 번뇨, 벋니, 벌낫, 벌논, 벌눈, 범날, 범납, 범노, 법난, 법납, 법녜, 벗남, 벗니
...
▹ 실전 끝말 잇기
•
바니로 시작하는 단어 (8개)
: 바니, 바니다, 바니르, 바니쉬, 바니시, 바니싱 크림, 바니안나무, 바니질 ...
•
바니로 시작하는 단어는 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바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